사파이어 글래스 하면 지금까지는 명품 시계의 유리로 쓰이고 있던
존재입니다.
사파이어 제조업체인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마케팅 이사 제프 네스텔 팻은
"사파이어가 스마트폰 커버로서 사용되는데 장애물은 강도가 아니라 비용"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네스텔 팻은 "사파이어는 점차 주류 제품이 되어 가고 있는 데, 이는 비용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러나 자체 가격이 떨어지고 다양한 품목에 대규모 시장을 바라보는 수준에 이르렀다" 합니다.
보통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로 3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만들어지지만
비슷한 사파이어 스크린은 30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는 경쟁과 향상된 기술로 2년 내로 20달러 이하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아이폰 6에서 구현될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입니다.
호감도는 굉장히 높지만 구매는 꺼려집니다. 삼성 S6에서나 기대해 봅니다.
태그 호이어 부사장도 데려왔다고 하더니 시계도 사파이어로 구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자 보기와 메일 확인은 편해서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시계는 아날로그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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