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의 대부분은 Award(어워드) 바이오스를 사용합니다. 일부 대기업 제품의 메이커 PC는 AMI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립 PC의 경우 어워드 바이오스가 주종을 이루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메인보드의 사양이 다양해지고 기종마다 특색이 있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AWARD 가 채택율로 봤을 때는 역시 TOP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던 어워드도, 피닉스社에 그만 합병돼 버리고 말았죠.
요즘 세계적으로 기업간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약육강식의 경제논리 때문인지 공룡기업이
늘어나고 그 와중에 피닉스도 어워드사를 인수하여 그 분야의 리더로 부상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쨋든 이제 어워드 사의 홈페이지 주소( http://www.award.com)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피닉스사의 홈페이지가 뜹니다.
Award Bios 의 CMOS 셋업에 들어가는 방법은, 컴퓨터를 부팅하고 나서 화면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 때,
[Delete]키를 누르면 됩니다.
Press DEL to enter SETUP
그러면 잠시후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가장 윗 부분의 ROM PCI/ISA BIOS 부분에 보면 괄호가 있고 무슨 일련 번호가 적혀 있을 겁니다.
(2A5LESNE) 바로 이 번호가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바이오스의 일련번호입니다.
이 번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몇 가지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보드의 제조사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서 뭐에 써 먹겠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조립을 하셨다면
어느회사의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했다는 정도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중고컴퓨터를 구입했거나 조립완성 PC를 구입한 경우, 또는 컴퓨터 구입시 메인보드 매뉴얼이 따라오지 않았을 경우
나중에 메인보드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누구에게 고장내용을 설명하기위해서는 어느회사의
메인보드라는 정도는 알아야 그나마 얘기라도 꺼낼 수 있을 것아니겠습니까?
이제 아랫쪽의 배경이 약간 검은부분을 주목해주십시오. CMOS 셋업시 사용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동법입니다.
제가 초보시절(지금도 초보지만) 부팅디스켓으로 부팅을 하려는데 부팅디스켓을 인식하지 못해서 부팅순서를
바꾸려고 무턱대고 CMOS SETUP 화면에 들어갔다가 Boot Sequence 항목까지 이동은 했는데 값을 바꿀줄 몰라
한참을 헤맨적이 있습니다. 나중에야 PageUp 과 PageDown 키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위에서 보이는 셋업 초기화면에서 [Esc] 키를 누르면, '저장하고 종료하겠냐?'는
질문과 함께 종료를 시도합니다. 물론, 각각의 화면으로 들어가서 [Esc] 키를 한번 누르면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각각의 화면으로 들어가서 [Esc] 키를 한번 누르면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합니다
F10 : Save Exit Setup(저장 후 종료). Save Exit Setup 의 단축키로써 좀더 간편하게 자동으로
저장하고 곧바로 종료시켜 버리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단, 중요한 설정을 바꾼 경우에는 이 키를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이동 키 : 화살표를 이용하여 각 항목 사이를 이동하면서 특정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엔터. 아시죠?
(Shift) F2 : Change Color(색 변경). CMOS SETUP 의 배경 색상이 맘에 들지 않으면 색을 바꿔줄
수 있는 옵션입니다.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F2] 키를 눌렀다 뗐다 하면서 바탕과 글자의
색깔 변화를 지켜 보세요. 빨간 바탕에 흰 글씨, 초록 바탕에 검정 글씨... 등
여러가지 다양한 색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볼까요? CMOS 셋업은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효과도 물론 높지만, 잘못되면 문제도 곧바로 나타납니다. 될 수 있으면 기존의 값들을 따로 메모해두신다음
만지는게 나중에 문제가 생겨 기본설정값으로 설정했을 때 원상복구하기가 쉽습니다.
이것 저것만져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다시 기본값으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립 PC의 경우 어워드 바이오스가 주종을 이루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메인보드의 사양이 다양해지고 기종마다 특색이 있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AWARD 가 채택율로 봤을 때는 역시 TOP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던 어워드도, 피닉스社에 그만 합병돼 버리고 말았죠.
요즘 세계적으로 기업간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약육강식의 경제논리 때문인지 공룡기업이
늘어나고 그 와중에 피닉스도 어워드사를 인수하여 그 분야의 리더로 부상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쨋든 이제 어워드 사의 홈페이지 주소( http://www.award.com)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피닉스사의 홈페이지가 뜹니다.
Award Bios 의 CMOS 셋업에 들어가는 방법은, 컴퓨터를 부팅하고 나서 화면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 때,
[Delete]키를 누르면 됩니다.
Press DEL to enter SETUP
그러면 잠시후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가장 윗 부분의 ROM PCI/ISA BIOS 부분에 보면 괄호가 있고 무슨 일련 번호가 적혀 있을 겁니다.
(2A5LESNE) 바로 이 번호가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바이오스의 일련번호입니다.
이 번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몇 가지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보드의 제조사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서 뭐에 써 먹겠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조립을 하셨다면
어느회사의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했다는 정도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중고컴퓨터를 구입했거나 조립완성 PC를 구입한 경우, 또는 컴퓨터 구입시 메인보드 매뉴얼이 따라오지 않았을 경우
나중에 메인보드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누구에게 고장내용을 설명하기위해서는 어느회사의
메인보드라는 정도는 알아야 그나마 얘기라도 꺼낼 수 있을 것아니겠습니까?
이제 아랫쪽의 배경이 약간 검은부분을 주목해주십시오. CMOS 셋업시 사용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동법입니다.
제가 초보시절(지금도 초보지만) 부팅디스켓으로 부팅을 하려는데 부팅디스켓을 인식하지 못해서 부팅순서를
바꾸려고 무턱대고 CMOS SETUP 화면에 들어갔다가 Boot Sequence 항목까지 이동은 했는데 값을 바꿀줄 몰라
한참을 헤맨적이 있습니다. 나중에야 PageUp 과 PageDown 키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위에서 보이는 셋업 초기화면에서 [Esc] 키를 누르면, '저장하고 종료하겠냐?'는
질문과 함께 종료를 시도합니다. 물론, 각각의 화면으로 들어가서 [Esc] 키를 한번 누르면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각각의 화면으로 들어가서 [Esc] 키를 한번 누르면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합니다
F10 : Save Exit Setup(저장 후 종료). Save Exit Setup 의 단축키로써 좀더 간편하게 자동으로
저장하고 곧바로 종료시켜 버리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단, 중요한 설정을 바꾼 경우에는 이 키를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이동 키 : 화살표를 이용하여 각 항목 사이를 이동하면서 특정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엔터. 아시죠?
(Shift) F2 : Change Color(색 변경). CMOS SETUP 의 배경 색상이 맘에 들지 않으면 색을 바꿔줄
수 있는 옵션입니다.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F2] 키를 눌렀다 뗐다 하면서 바탕과 글자의
색깔 변화를 지켜 보세요. 빨간 바탕에 흰 글씨, 초록 바탕에 검정 글씨... 등
여러가지 다양한 색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볼까요? CMOS 셋업은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효과도 물론 높지만, 잘못되면 문제도 곧바로 나타납니다. 될 수 있으면 기존의 값들을 따로 메모해두신다음
만지는게 나중에 문제가 생겨 기본설정값으로 설정했을 때 원상복구하기가 쉽습니다.
이것 저것만져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다시 기본값으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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